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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붉은 꽃물결 속 3만 8000여 명 발길 이어져 - 진달래 군락 장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봄 축제 자리매김
  • 기사등록 2026-03-31 16: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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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풍경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는 약 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맑은 날씨와 어우러진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특히 진달래 군락이 산 전역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이루었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 풍성한 행사들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많은 관광객 방문을 통해 여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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