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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 산업화 업무협약 -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진균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3-21 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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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진균류바이오센터에서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의 산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균 소재 기반 제품 공동 연구·개발 ▲제품 효능 평가 및 기술 지원 ▲원료 생산·가공 노하우 공유 ▲국내외 유통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균 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버섯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능성 성분 발굴, 산업화 연구, 제품 개발 및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균류바이오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딕케어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균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및 의약 소재 연구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제 진균류바이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섯 균사체 등 진균 자원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연구 협력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혁신을 통해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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