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과 19일 목포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목포돌봄 365’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목포돌봄 365’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실무자 전문성 강화와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7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교육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사례관리자, 노인복지관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목포돌봄 365’ 서비스 구성과 특화사업도 공유됐다.
2차 교육에는 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통장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사업 내용을 안내받았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시행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돌봄 365’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을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으로,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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