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26년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라남도소방본부 주관으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렸으며, 보성소방서는 예당중학교 학생팀(18일), 보성군노인복지관 일반인팀(19일)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팀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팀워크, 상황 대처능력 등을 평가받았으며, 실제와 같은 긴박한 환경 속에서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두 팀 모두 침착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훈련 성과를 입증했다.
보성소방서는 대회 참가를 위해 사전 교육과 실습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힘써왔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응급처치를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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