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광양시는 21일간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봄꽃 집중전시를 운영한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다양한 봄꽃을 선보이며 시민들을 위한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1일간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봄꽃 집중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등 14종의 봄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는 꽃벽과 꽃탑, 테마정원, 잔디정원, 꽃 조형물 등을 조성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 관엽식물관과 허브식물관, 다육·양치식물관, 야생화전시관 등 상설 식물전시관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봄꽃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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