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담양군, 국립광주과학관과 손잡고 농촌 디지털 격차 줄인다 -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26-03-18 15:58:09
기사수정

18일 담양군이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산어촌 지역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산어촌 지역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기술 접점이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에 따라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관'과 '수준별 AI 기초교육'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낯설어하지 않도록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간 디지털 불균형을 해소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농촌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향후 교육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32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멸종위기Ⅱ급 끈끈이귀개 진도서 개화 확인
  •  기사 이미지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장미가 더 빛난다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형형색색 봄꽃 물결로 상춘객 유혹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