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추모공원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추모공원 화장장 운영 방식 결정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목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 운영방식 연구용역’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화장장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운영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목포시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충분한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며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