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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 진행 - 제81회 식목일 맞아 묘목 2천여 그루 식재
  • 기사등록 2026-03-17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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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광양시는 봉강면 석사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양시는 지난 16일 봉강면 석사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공무원 등 380여 명이 참여해 4년생 편백나무 묘목 2천여 그루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식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 생태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나무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산림 보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나무 심기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정원과 공원, 산림 등 다양한 공간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이어가며 녹색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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