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시는 남도장터 시군몰(광양시관)에서 광양 농·특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남도장터 시군몰(광양시관)에서 광양 농·특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매실 가공제품과 고로쇠, 쌀, 증류주 등 광양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매화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에 기획전 홍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서의 구매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매화축제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즐기며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