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광양시는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 전달과 협업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본청과 읍면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광양시는 지난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 전달과 협업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정 당면사항과 홍보 내용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회의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을 주요 현안으로 설명했다.
읍면동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경로당 어르신 안부 확인과 시설물 점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추진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 준비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은 현장 중심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처리 결과와 함께 추진이 어려운 사유까지 안내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본청과 읍면동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