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FC목포 vs 창원FC K3리그 2라운드 홈경기가 열린다.(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FC목포가 K3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창원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FC목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창원FC와 K3리그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홈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앞서 FC목포는 지난 8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양평FC를 상대로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지만, 후반 종료 직전 상대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FC목포는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개막전에서는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 이전 시즌보다 안정된 조직력을 보여주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홈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품권 구매자에게 쿠키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제주도 스위트룸 왕복 승선권과 엔진오일 교환권, 바게트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