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희근 "윤어게인 관련 입장 밝히자"…공천 경쟁자들에 제안 - "당과 본인 정체성 밝히는 것은 의무…경선 전 공개토론해야"
  • 기사등록 2026-03-10 14:09:16
기사수정

기자회견 하는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촬영 전창해 기자]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0일 "도민들은 후보자에 대해 많은 부분을 궁금해하고,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한다"며 당내 공천 경쟁자들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를 통해 누가 최종 본선의 적임자이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판단 받자. 당이 경선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지역 공중파 매체 한 곳을 선정해 모두가 참여하는 TV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토론회를 통해 당의 정체성에 대한 입장과 본인 정체성 등을 밝히고 평가받자고도 했다.


윤석열 정부 시설 경찰청장을 지낸 그는 "(전날) 당 소속 의원들의 '윤 어게인' 세력 단절 결의문은 많이 늦은 감이 있다"며 "충북지사 후보자들도 견해를 밝히고 유권자들의 평가를 받는 게 필요하다. 이는 후보자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계엄 이후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 여러 차례 '정치적인 문제를 정치적 해결이 아닌 비정상적 수단으로 해결하려 한 데서 비롯된 잘못이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윤 예비후보와 김영환 현 지사, 윤갑근 변호사,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공천을 다투는 상황이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이날 ▲ 대학·기업 취업 연계시스템 구축 ▲ 청년 공공임대주택 확대 ▲ 시니어 참여 영유아 돌봄시스템 및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추진 등을 골자로 한 '청년정착 프로젝트'를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27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