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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노라야재’ 문 열어 - K-POP 스튜디오·XR 스포츠 등 청소년 맞춤형 놀이체험 공간 조성
  • 기사등록 2026-03-05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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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노라야재’ 내부 모습(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가 지난 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옛 수영장 부지를 활용해 만든 이 공간은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최신 체험 시설을 갖춘 전용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약 1,053㎡ 규모로 조성된 ‘노라야재’는 K-POP 스튜디오를 비롯해 XR(확장현실) 스포츠 체험 공간, 파티룸 등 다채로운 시설로 꾸며졌다. 


개관식에는 지역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댄스 공연과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새로운 청소년 문화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자신들만의 전용 공간이 마련된 것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며, 학부모들 역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 안도감을 나타냈다. 


광양시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시설은 광양YMCA가 위탁 운영을 맡았으며, 일정 기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노라야재’가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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