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박관하)는 3월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는 제1회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전사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지난 1월 시작된 봄철 산불조심기간(1.15.~5.15.)부터 자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산불 진화 합동 훈련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제1회 산불조심주간(3.1.~3.7.)에는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림지역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취약지역 주·야간 순찰 강화 ▲공원 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 ▲탐방객 대상 온·오프라인 산불 예방 캠페인 운영 등 해상공원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정병곤 탐방시설과장은 “해상공원 내 산불은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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