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순천만국가정원, 100만 송이 봄꽃 대장정… 튤립 개화로 첫발 - 기온 고려한 단계적 식재…3월 설렘·4월 만개 경관 예고
  • 기사등록 2026-03-04 18:27:13
기사수정

순천만국가정원 튤립(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만국가정원에 튤립이 피기 시작하며 봄의 문을 열고 있다.


정원 측은 겨우내 온실에서 재배한 튤립을 정원에 옮겨 심어 이른 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한발 앞선 계절 변화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다.


앞으로 100만 송이에 달하는 다양한 구근 식물이 기온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다. 3월에는 막 피어나는 튤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4월에는 만개한 봄꽃이 정원 곳곳을 채울 전망이다.


노을정원에는 곡선을 따라 조성된 튤립 군락이 이어지고, 네덜란드정원은 대비감 있는 색 구성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페이스허브와 호수정원 일대에도 봄꽃이 더해져 구역마다 각기 다른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봄의 변화를 단계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며 “계절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천천히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24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