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공동체 활동과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공동체는 총 20개소다. 전남도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9개소와 군 자체 사업인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디딤 2개소, 돋움 3개소)이 포함됐다. 군은 이들 공동체에 총 8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어울림센터에서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방법과 회계 정산 절차를 안내하고, 공동체별 면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예산 조정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신규 공동체에는 고유번호증 발급 절차와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으며, 기존 공동체에는 사업 고도화와 장기 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그동안 많은 공동체가 사업에 참여해왔다”며 “선정된 공동체가 지역 내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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