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도는 혼자 생활하는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록을 통해 각종 정책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받고 맞춤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1인가구 또는 목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인가구다. 접수는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등록자는 ▲스마트홈캠·창문 잠금장치·스마트 도어벨을 지원하는 ‘세이프존 지원사업’ ▲부동산 안심계약 지원 ▲독립서점 방문 활동 ‘북크닉단’ ▲건강 도시락 만들기 ‘냉장고를 부탁해’ ▲인생 설계 프로그램 ‘갓생 살자!’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브레드 댕발소’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등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최성숙 센터장은 “등록제를 통해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주거 안전과 정서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가족센터는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 현장 홍보를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