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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힐링나눔 베이킹’으로 지역사회에 달콤한 나눔 - 청소년들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 나눔 - 쿠키를 만들며 협동심을 쌓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
  • 기사등록 2026-02-09 1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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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청소년들이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를 어르신들께 전달[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겨울방학 프로그램 ‘힐링나눔 베이킹’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를 지역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힐링나눔 베이킹’은 겨울방학 동안에 청소년들이 쿠키 굽기(베이킹) 체험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쿠키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웠다.


이날 청소년들은 완성된 쿠키를 들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방학 중에도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해줘서 고맙다”라며 청소년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겨울방학 동안 문화의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게 베이킹도 하고, 우리가 만든 쿠키로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찼다”라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문화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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