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 출마"
  • 기사등록 2026-02-05 15:09:27
기사수정

기자회견 하는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울산시의회 제공 ] (울산=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은 산업수도의 영광을 되찾고 경제와 일자리의 중심이 되기 위한 힘찬 걸음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해 온 것처럼 저 이선호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은 인구 유출, 청년 일자리 부족, 지역경제 활력 저하, 취약한 교육·문화·교통 인프라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그러나 울산시장의 시정은 불통과 독선으로 시간을 허비했고, 울산의 미래와 시민 역량 결집은 방치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저는 이 대통령을 보좌한 실력으로, (민선 7기) 울주군수 4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면서 "시장의 독선이 아니라 시민의 집단지성이 움직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전 비서관은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으로 지방 주도 성장 견인, 인공지능(AI)과 제조혁신 선도, 일자리 대협약 체결,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10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