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고려대학교 다가치 봉사단 학생 25명과 함께 전남 진도군 지산면 황금봉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고려대학교 다가치 봉사단 학생 25명과 함께 전남 진도군 지산면 황금봉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일손 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Farm 나누어드림’ 활동은 겨울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황금봉 수확 작업에 참여해 현장에 힘을 보탰으며, 농가는 수확물 일부를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된 농산물은 전남지역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고려대학교 다가치 봉사단 학생 25명과 함께 전남 진도군 지산면 황금봉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려대학교 학생은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수확한 농산물을 기부받아 전남지역 푸드뱅크, 마켓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신선식품 제공 및 식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Farm 나누어드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Farm나누어드림 참여는 농촌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인원은 7명 이상으로 4시간 이상 봉사활동이 가능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시는 농가나 자원봉사자분들은 Farm나누어드림지원사업 담당자(061-283-8477)에게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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