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삼화섬·해비치로 광장(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삼화섬·해비치로 광장에 조성된 야간 관광 공간 ‘달빛365’의 시범 운영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대로, 운영 기간은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푸드트럭은 개장식이 열리는 2월 27일과 3월부터 5월까지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달빛365 불금day’ 행사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른 휴게음식점 또는 즉석판매제조업 영업자로, 커피·음료를 비롯해 닭꼬치, 햄버거, 샌드위치, 타코야키 등 간편 먹거리 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메뉴 적합성, 가격 적정성,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이뤄진다. 장애인과 청년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관내 사업자는 우대한다. 선정 결과는 2월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부스 위치는 추첨을 통해 확정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달빛365는 야경과 문화, 먹거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공간”이라며 “지역의 매력을 담은 먹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역량 있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오는 2월 27일 본격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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