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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 주민 목소리로 본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과제
  • 기사등록 2026-02-02 15:18:58
  • 수정 2026-02-02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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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 곡성군은 지난 1월 30일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곡성군수, 곡성군의회 의장, 전국이통장연합회 곡성군지회장, 농축산업 단체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각 읍면 이장,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과 교육통합 추진방향 공유가 이어졌으며, 이후 도지사·교육감·군수가 군민과 함께 통합 관련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견 수렴 시간에는 ▲섬진강과 보성강 유역의 빈번한 홍수 대응을 위한 ‘섬진강 유역 환경청’의 신설 필요성 ▲2031 곡성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통한 정원도시 브랜딩 및 국제행사 개최 ▲산업 배치의 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건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통합의 방향을 세우고 정책을 설계하는 자리였다”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지난 1월 30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 아트홀에서 개최된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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