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방문의 해’ 공식 문구 및 슬로건이 인쇄된 종량제봉투(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홍보 매개로 활용한다. 종량제봉투에 공식 문구와 슬로건을 삽입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광 이미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500만 나주 관광시대’를 목표로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한 나주시는 종량제봉투에 ‘2026 나주방문의 해’ 공식 문구와 슬로건인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삽입해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생활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특성을 활용해, 별도의 홍보물 없이도 지속적인 노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사용 빈도가 높은 생활용품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인식시키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며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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