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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전기차 화재 신속·완벽 진압 - 전기차 하부 손상 추정…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
  • 기사등록 2026-01-07 10:50:39
  • 수정 2026-01-07 1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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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1월 6일(화) 오후 5시 37분경, 여수시 웅천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기아자동차 아이오닉6(2023년식, 전기차)**가 주행 중 도로에 있던 고철과 접촉하면서 차량 하부 커버 및 배터리 일부가 손상돼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대원 33명을 투입해 초기 대응에 나섰으며,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하부관창 및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냉각·진압 작전을 실시했다.

 

화재는 오후 7시 37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이후 화재 잔열 제거 및 재발화 방지를 위해 평여119안전센터로 이동해 약 72시간 냉각 조치 진행 중에 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차량 배터리 일부 파손 등으로 재산피해는 약 1,100만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승호 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특성상 재발화 위험이 있어 초기 진압 이후에도 철저한 냉각과 감시가 중요하다”며 “주행 중 차량 하부 이상 소음이나 연기 발생 시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한 후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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