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농업인의 성공적인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작물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역량을 높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단감, 시설채소·노지채소, 치유농업, 농식품 가공 창업, 아열대과수 등 총 10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을 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교육 시작 전에 병행 운영해 제도 이해와 준수사항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갱신 앱 ‘농업e지’ 안내와 농작업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광양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교육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