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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손으로 만든 광양시 새 얼굴, '캐릭터 프렌즈' 7종 선정 - 심의 거쳐 공식 상징물 등록 추진
  • 기사등록 2026-01-06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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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캐릭터 프렌즈' 후보 7종을 최종 선정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캐릭터 프렌즈' 후보 7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캐릭터 트렌드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해 9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36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검토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투표를 단계적으로 거쳤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고려한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매화꽃 모자를 쓴 양 캐릭터 ‘매향이’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백운산 모자를 쓴 구름 정령 ‘백운이’와 광양의 대표 먹거리인 기정떡을 형상화한 ‘기정이’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쩌너’, ‘광불이’, ‘고로미’, ‘백운이(반달가슴곰)’ 등 4점이 선정됐다.


선정된 7개 작품은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향후 ‘광양시 상징물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양시 공식 상징물로 등록될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후 캐릭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 매뉴얼 제작 과정에서 명칭이나 디자인 일부가 보완·조정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존 마스코트가 변화한 캐릭터 환경에 한계를 보여 새로운 마스코트 선정을 추진했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캐릭터 프렌즈’를 조성해 시민 공감과 활용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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