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 진도군, 결식 아동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 체결 -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해 민관이 손 맞잡다… 40명에게 1년 동안 도시락 제공
  • 기사등록 2025-12-15 13:57:37
기사수정

전남 진도군은 지난 11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은 지난 11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도군이 대상 아동을 찾아 추천하고 ‘행복나래㈜’가 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락을 만들어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시민이 함께 만든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가 기획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실제 지원을 맡아 진행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1년 동안 40명에게 총 1만 400식의 도시락과 맞춤형 복지가 지원될 예정이며, 진도군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정부의 급식 제도와 연계해 아동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전망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돌봄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아이들에게 민관이 함께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182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