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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섬 지역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 정화선 30회 운항·연인원 1만 5천여 명 투입…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총력
  • 기사등록 2025-11-24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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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정화선 2척을 활용해 삼산면(거문도·초도·손죽도), 남면(금오도·연도), 화정면(개도·제도)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해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정화선 30회 운항을 통해 총 38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또한 여수시는 섬박람회 대비 체계적인 해안 정비를 위해 연인원 1만 5천여 명을 투입해 약 2천 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폐기물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폐스티로폼은 시 자체 감용시설을 활용해 재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정화선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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