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 고흥119안전센터는 지난 21일 고흥군청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고흥군청에서 진행된 합동소방훈련 실시 광경(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은 군청 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8명과 고흥군청 관계인 300여 명이 참여했고 장비는 소방차 3대가 동원 됐다.
훈련은 고흥군청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경보 발령과 상황전파 ▲초기화재 자체 진화 ▲이용객 등 비상대피 유도와 부상자 구호 ▲소방서 출동 및 최종 화재진압 ▲피난 시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군청은 많은 민원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