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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 ‘청정전남 으뜸마을’로 붉은 새잎과 황금 들녘 어우러져
  • 기사등록 2025-11-04 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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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4일 보성군 벌교읍 외추마을에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피어난 붉은 새잎과 벼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풍기고 있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시책 사업으로 마을 환경과 경관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벌교읍은 2025년 13개 마을에 각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되며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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