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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5 지역회복력 평가 ‘강소도시’ 부문 1위 선정 - 지방자치 역량·미래산업 다변화로 강소도시 대표 모델로 주목 - 지방소멸 위기 속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 인정받아
  • 기사등록 2025-10-24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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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강소도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순천시는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서 고른 회복력을 인정받아 수도권 및 특·광역시 산하 지자체를 제외한 120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강소도시 1위로 선정됐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올해 처음 발표한 ‘지역회복력 평가’는 지자체가 외부 충격에 대응하는 능력과 내적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지방자치 역량과 행정력을 입증했으며, 문화콘텐츠·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과 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전남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주민 정주 여건과 필수 의료 확충에도 힘써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 순천의 경험이 지방소멸 시대를 극복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는 종합 부문과 환경, 경제, 사회 3개 영역, 그리고 강소도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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