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4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3층 간부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선 주요 추진사업 결과 및 추진 계획 등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선임직 이사 임명 동의(안),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공무직 관리 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10월과 11월에 예정된 축제 운영 시 청소년과 시민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