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1,020원…최저임금보다 6.8% 높아 - 생활임금 첫 도입, 노동자의 실질적 생계안정 도모-
  • 기사등록 2025-09-27 08:59:33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1,020원으로 결정하고, 9월 26일 이를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물가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되는 임금이다.


지난 9월 23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위원장 백성호 광양시의원)는 최저임금 상승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 광양시 생활임금을 최종 확정했다.


2026년 생활임금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대상은 ▲광양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시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민간위탁 근로자다. 


적용 대상자는 시급 11,020원을 받게 되며, 이는 2026년 최저임금(10,320원)보다 700원 높다. 월급여(209시간 기준)는 2,303,180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146,300원이 많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141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