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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선]왕인박사유적지는 국립공원 월출산의 서쪽에 위치하여 한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운 경치로 입소문이 나 있고 유적지 내에는 푸른 잔디가 그림처럼 포근하게 펼쳐져 있어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응신천황의 초청으로 일본에 천자문과 논어를 전달하고 각종 기술을 가르쳐 아스카 문화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는 왕인박사의 업적도 공부할 수 있어 자녀들의 역사관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심어 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더욱이 왕인박사유적지 잔디는 무농약 무공해 천연 잔디로 알려지면서 웰빙 문화관광유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왕인박사유적지는 연중무휴로 개방하고 있으며,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푸른 잔디, 가을에는 국화꽃, 겨울에는 설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같이 여행하고 싶다면 푸른 잔디와 아름다운 수목이 어우러져 있는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손잡고 걷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의 휴식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 배움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무공해 천연잔디가 있는 곳 소중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푸른 잔디가 있는 곳 왕인박사유적지의 낭만을 느끼기에 충분할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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