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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직자 뎬뮤로 쓰러진 벼세우기
  • 기사등록 2010-08-13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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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장태일]보성군 공직자들이 태풍 뎬뮤로 인해 쓰러진 웅치면 삼수 들판에서 혼신을 다해 벼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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