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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생종 사과 ‘홍로’ 수확 한창…농가 소득에도 기여 -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로 추석 앞두고 소비자 관심 늘어
  • 기사등록 2025-09-04 1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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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 황전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에서 조생종 품종인 `홍로’ 수확이 한창이다. 


‘홍로’ 사과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추석용 품종으로,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에 수확된다. 붉고 탐스러운 껍질과 뛰어난 광택이 특징이며, 평균 13~14브릭스에 달하는 높은 당도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기상 여건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당도와 품질이 뛰어나, 명절 선물용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의 사과는 고지대인 승주읍과 황전면 일대 약 4ha 면적에서 20여 농가가 재배 중이다. 틈새소득 과수중 하나로, 주로 직거래나 로컬푸드(주)에서 판매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수확된 ‘홍로’는 맛과 품질 모두 우수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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