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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 지킴이가 되어드립니다 - 담양군, 1955~1974년생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검진비 90% 지원
  • 기사등록 2025-08-27 1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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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자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검진은 담양군에 거주하며 1955~1974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검진 비용은 총 22만 원으로 이 가운데 90%를 군에서 지원하고 본인 부담 2만 2천 원만 내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광주 북구에 자리한 에이치메디컬의원에서 진행되며, 군민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검진 항목은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이 특히 취약한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사고,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해 농작업 안전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양군청 농업유통과로 이메일(yujin5286@korea.kr)을 보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중독, 낙상사고 등에 취약하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조기 진단과 예방교육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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