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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 완료 - 토지 경계 분쟁 방지 및 지적측량 신뢰도 향상
  • 기사등록 2025-08-25 1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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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측량성과 제공과 토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4,000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 관리, 공간정보시스템(GIS)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에서 측량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개인의 토지를 세부 측량할 때 기준이 되는 점으로,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시는 조사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와 지적기준점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8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4,000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이나 포장 등으로 망실되거나 훼손돼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적기준점은 폐기하고, 복구가 필요한 기준점은 재설치한 후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희선 광양시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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