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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최교진, 갑질 DNA·음모론 신봉…교육수장 되기엔 위험" - "패거리식 인사 안돼"…지명 철회 요구
  • 기사등록 2025-08-21 15:08:53
  • 수정 2025-08-21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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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언론인 연찬회서 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1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소셜미디어(SNS)에서 했던 수많은 과격한 표현은 교육정책의 수장이 되기엔 매우 위험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후보자의 지명을 지금이라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교조 출신을 앉히면서 균형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균형이 전혀 없다"며 "관용차를 인도에 세웠다는 지적이 여러 번 있었다면 '갑질 DNA'가 몸에 밴 것이다. 천안함 피격 사건을 두고 '이스라엘 잠수정과 충돌했다'는 음모론을 믿었다는 것도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금 필요한 것은 교조적 고집이 아니라 실용적 균형감각, 패거리식 인사가 아니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인사"라면서 "국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대한민국을 실용적으로 이끌어가는 정권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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