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암면은 20개 리와 60개 자연부락 관내인구는 4,690명이 살고있는 조용한 면이다.

이지역의 아름다운사람은 지역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순천경찰서 주암파출소 이용구소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소장은 2007, 6,11,일자로 부임하여 지역의 어려운이웃 불우소년소녀가장 연로하신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여 쌀과 라면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가족도 없이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을 방문하여 쌀과 라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한 이웃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 위로하고 집안수리 등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 의하면 “이용구소장은 명절이 아닌 평상시에도 어려운 이웃을 보면 도와 왔으며 민주 경찰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 소장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뜻있는 대화의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장을 비롯 직원들과의 화합에도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구소장은 지역의 금융기관주변 각종범죄예방을 강화하고 우범지역에는 방범CC TV카메라를 설치하였으며 전화금융사기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