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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반기 참여자 모집 -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관외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8월 20일까지 모집
  • 기사등록 2025-08-11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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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진도군은 2025년 하반기 ‘진도(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길은푸르미마을은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6가구 8명, 남도전원한옥마을은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6가구 9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진도에서 살아보기’에 16가구 총 20명이 참가해 2~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면서 일자리 체험, 지역 탐방, 주민과의 교류, 영농영어 체험, 정원과 화훼 가꾸기, 민속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참가자 중 5명은 진도에 정착했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생활을 다양하게 경험하며, 귀농어귀촌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보배섬 진도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이사비용 지원, 영농어 자재 지원 등 보조사업과 귀농어 창업,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정주 기반 탐색을 할 때 필요한 귀농인의 집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전라남도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2년 동안 살아볼 수 있는 주택 4개소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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