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의용소방대가 지난 8월 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무안지역 수해복구 현장에 긴급 투입돼, 복구작업 및 지역 주민지원에 나섰다.
무안지역 수해복구 현장 긴급 투입 복구작업 장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남 각지에서(목포,해남,화순,영암,담양,고흥,순천) 모인 437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주택 정리, 토사 제거, 침수 물품 정리 및 방역 활동까지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의소대연합회 회장 최낙삼, 백미실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남도민의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남의용소방대는 ‘국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안전지킴이’ 임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