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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액 6% 증가… 최대치 또 경신! - 지자체 김 수출 1위 차지… 수산식품 전략 육성 박차
  • 기사등록 2025-08-07 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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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는 2025년 상반기 김 수출액이 8,126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7,667만 달러)보다 6% 증가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목포시 전체 수출액은 9,216만 달러로, 이 중 김 수출이 88%를 차지하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 3,308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김 수출액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시는 김 산업을 포함한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137억 원을 투입, 연면적 46,612㎡ 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마른김 유통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출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거래소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김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수산식품수출단지와 마른김거래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목포는 명실상부한 수출 전략형 수산식품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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