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할 내 유·도선, 유·도선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6일부터 선치호, 선도선착장을 시작으로 총 14척의 유·도선 , 12개소의 유·도선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포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현장에 투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도선 면허자격 사항 ▲구명·선박 설비 현황 및 관리 상태 ▲해양사고 대비 자체훈련 등 대응 태세 ▲안전운항 준수여부 ▲유·도선 선착장 안전관리 상태 확인 등 이다.
또한 여름철 기상악화 관련 기상특보 발효 시 유·도선의 운항 허용 기준 및 절차에 따른 의무 준수를 당부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휴가철 도래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책임감 있는 유도선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