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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고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 조석훈 권한대행, 정부에「해상풍력 지원부두」및「2단계 배후단지」 조성…
  • 기사등록 2025-07-30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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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는 지난 29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및 내년도 국고예산 반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행안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 진선주 교부세과장, 기재부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 핵심 간부들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목포시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와 내년도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기본 설계비 지원 ▲목포 내항 소규모 항만 재생사업 ▲마른김 거래소 등급제 운영장비 지원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2단계 배후단지 조성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등 5건의 주요 국고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2단계 배후단지 조성 사업 관련해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정책 실현을 위해 목포신항에 전용부두와 배후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또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설 정비 ▲목포 북항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 사업 ▲목포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만호동 저지대 침수방지용 간이 배수펌프 설치사업 등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목포는 지금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 없이는 추진이 어려운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목포의 절박한 현실과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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