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힘, 8·22 전대 예비경선서 당원투표·국민여론 50%씩 반영 - 기존 책임당원 투표 100%에서 국민 여론조사 비율 대폭 증가
  • 기사등록 2025-07-23 12:53:43
기사수정

발언하는 황우여 선관위원장 (서울=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22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에서 책임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연설토론기획소위원장을 맡은 서지영 의원은 이날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는 책임당원 투표 결과만 100% 반영해 예비경선을 치렀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선 일반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당 대표 후보자가 4명을 초과할 경우 예비경선을 치러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기로 했다.


이날까지 조경태·안철수·장동혁·주진우 의원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등 5명이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최고위원의 경우 후보자가 8명을 넘을 경우 예비경선을 치러 8명까지 압축하고, 청년최고위원은 예비경선으로 4명까지 후보자를 줄이기로 했다.


또 청년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는 45세 미만 책임당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대표 후보는 예비경선에 기탁금 4천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본경선 진출 시 추가로 4천만원을 내야 한다.


최고의원 후보자는 예비경선과 본 경선에 각각 2천만원,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예비경선과 본 경선에 각각 5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45세 미만 후보가 대표 경선이나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할 경우 기탁금을 50% 감면하기로 했으며, 합동연설회는 권역별로 네 차례 하기로 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098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