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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의병정신 교육장으로 조성 - 도교육청과 회의…교육과정 연계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논의
  • 기사등록 2025-07-10 16:58:30
  • 수정 2025-07-10 17: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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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준비를 위한 교육 분야 협력회의를 지난 9일 전남도교육청에서 개최하고,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협력회의는 김지호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과 심치숙 전남도교육청 교육자치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지역 학생을 위해 ‘의병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전남도가 제안한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초·중등학생 교육·체험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방안 ▲특수분야 직무연수 기관 지정에 대한 프로그램 기획 방향 ▲‘남도의병 선양사업 지원 조례’에 따른 교육과정 반영 방안 등이다.

회의에서 김지호 단장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남도의병 정신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남도의병학교(유스호스텔) 등 교육 공간 확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체험프로그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도교육청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남 의(義) 교육’과 연계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준비 일환으로 학생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16종을 개발 중이며, 현직 교사들이 기획부터 참여해 현실감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되도록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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