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의정갈등서 국민 큰 고통..신속 해결" -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국민 목소리 반영한 의료 개혁" - "돌봄 국가책임 강화…빈틈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
  • 기사등록 2025-06-29 17:25:00
기사수정

이재명 대통령, 복지장관 후보자에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지명 : 서울=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갈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지명 직후 낸 소감문에서 "새 정부의 첫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은 일성을 밝혔다.


그는 "작년부터 의료개혁 과정에서 국민이 큰 고통을 감내했고, 저출생·고령화 위기가 급격히 진행되고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복지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빈틈없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소득 보장체계를 확립하고,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 같이 돌보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를 만들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모든 분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등 국민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의료개혁을 추진해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보건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심각한 저출생 추세를 반전하고 초고령 시대에 사회경제적 적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바이오헬스 산업도 적극 육성하겠다"며 "질병관리청장으로 코로나19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국회, 전문가, 현장, 국민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081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