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흥군, 국가유산 재난대비 상시훈련 진행 - 지역 주민, 유관기관·단체 참여, 재난 초동 대응역량 강화
  • 기사등록 2025-06-28 08:52:10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은 24일 관산읍 존재고택에서 2025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유산에 대한 화재 등의 재난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소유자 및 관리자, 지역 주민의 초동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장흥군 문화관광실, 관산읍, 관산소방서, 관산읍 의용소방대, 관산읍 여성의용소방대, 방촌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국가유산인 장흥 존재고택은 화재에 취약한 목조유산으로, 목재의 특성상 불이 급하게 번질 우려가 있어 화재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유산이다.

 

이번 훈련은 유산 주변 거주민들에게 화재 대처법을 교육하고 실습하여, 화재 발생 초기 소방차가 출동하는 동안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방지하고 화재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하였다.

 

군 관계자는 “최근 들어 국가유산을 위협하는 화재 등 재난 발생 빈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에서의 재난 초동 대응은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지역 주민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국가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081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