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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제20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우수상' 쾌거 - ‘잠깐만!’ 동요로 안전의식 전한 16명의 작은 소방관들
  • 기사등록 2025-06-25 1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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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유치원이 제20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0일 화순하나움체육관 적벽실에서 열렸으며, 유치부 13팀과 초등부 9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안전의식을 노래로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도유치원은 유치부 부문에 참가해 소방안전 동요 ‘잠깐만!’을 열창했다. 특히 16명의 원아들은 대회를 위해 수주간 꾸준히 연습을 이어왔으며, 동요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표현력과 하모니를 다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했고,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진도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처음엔 부끄러워했지만 함께 노래를 연습하며 점점 실력이 늘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인식은 물론 협동심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수칙을 익히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상팀에게는 전국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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